개인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개발에 관해서 멘토링을 받았는데 뭔가 잘보여야 한다는 약간의 걱정과 친구집 이슈로 인해 아주 깊은 이야기를 꺼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멘토링을 하면서 크게 3가지를 여쭤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

1. 팀장의 역할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 고민이 되었습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역할

 

2. 생활 패턴

계획을 정하고 이것을 꼭 마무리해야한다는 고집? 때문에 최근 생활패턴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에관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여러 팁들이 있었지만 3가지를 지켜보도록 합니다.

- 취칩시간을 정하자
- 식습관을 관리하자
- 시간을 관리하자(꼬모도모 or 하루의 생활에 대한 일기)

 

3. 취업

취업을 이번에 꼭 하려고 하는데 좋은 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Open Source 관리등 나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생각(+ 근거)

해당 부분을 멘토링 받고 이전에 모아둔 것 +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 

 

개인 멘토링을 받게 되면서 하나하나 발전하지만 결국은 박치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젠 겁먹지 않고 시도해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많이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