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 발표!!!!!! 발표 준비를 하고 발표를 진행 하였다 .. 발표 롤 모델 스티브 잡스 형님이 하시는 것과 같이 발표를 하고 싶었지만..... 부드럽게 무대를 움직이며 사용하지 못한 것 말에 높낮이를 잘 못넣어 단조로워 지는 것 후반에 갈수록 목소리에 힘이 빠지는 것 발음이 부정확한 것 침을 삼키며 쓰읍!!! 거리는 것 ppt에 시각적인 자료 많이 사용 할 것 이러한 발표 문제점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많기도 정말 많네 빨리 다음 발표가 있어서 이러한 것을 고쳐서 더 잘해보고 싶다 반복 실행
2020.02.13 3차인터뷰 및 발표 준비... 프로토 타입을 만들고 다시 인터뷰를 하였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등 어르신들이 많은 곳을 가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하숙집 아주머니를 통해 좋은 이야기를 듣고 카페에서 조원들과 회의를 다시하고 최종 프로토 타입을 만들게 되었다. 다음과 같이 병원 내에 회관 같은 장소를 만드는 것으로 정했다. 이 것을 정하던 중..... 어플 , 홀로그램 , 4차기술등 만이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단순한 아이디어가 오히려 강력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 발표를 준비 하는 중에 많은 의견을 듣고 너무 잘 하려고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간 것을 느꼈다. 여기서 발표를 준비 할 때 전..
2020.02.07 2차 주제 정하기(인터뷰 후) 인터뷰를 통해 1. 어르신들이 해당 병에 대한 병원을 쉽게 찾지 못한다. 2. 병원에서 오래 기다리신다. 3. 예약을 쉽게 하지 못하신다. 등 여러 현황을 얻었다. 그래서 !!! 우선 주제가 다시 한번 변화를 하게 되었다. 주제: 어르신들과 어르신들의 쉽게 만남 에서 -> 1. 병원에서 어르신들이 적적하시지 않을까? (오프라인) -> 2. 어르신들이 병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온라인) 으로 주제를 재정의를 하였다. 그리고 간단한 프로토 타입을 만들었는데 너무 처음부터 완벽한 프로토 타입을 만들려고 한 점이 좋지 않았다. 또한 나의 의견을 고집한 점 반성한다.... 그러나 이젠 막 계속 뜯어 고치고 ..
2020.01.31 1차 주제 정하기 인터뷰한 주제를 가지고 Prototype을 1차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조원들이 열정에 나도 같이 열정이 생겨나서 좋은 시너지가 났다. 하지만 오늘 리더같은 머슴 역할을 어쩌다 맡게 되었는데 .... 유목화, 주제 정하기 등 .. 전체적인 과정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중간 중간 흐름이 끊긴 점 아쉬웠다. 또한 내가 생각한 IDEA를 쉽게 버리지 못하는 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생각을 줄여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 조원들 덕분에 잘 줄여 나갔다.
2020.01.30 인터뷰 날 인터뷰를 하면서 최대한 어르신들의 입장이 되어 볼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남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생각의 폭을 더 넓어 지게 하며 하시는 말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비록 각자의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툭툭 물어봐서 편안한 분위기와 새로운 질문을 통해 생각을 더 많이 하기는 했지만 인터뷰를 진행 할 때 통일성 있게 질문을 하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쉬웠다. 다음 인터뷰 때는 처음 질문에 대한 흐름을 잘 짜고 나중에 자유롭게 물어보는 것이 더 좋은 방법 일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