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를 하면서 js의 실행 순서, callback 함수 등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javaScript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여기서 많이 익히게 되었습니다. (링크 눌러서 꼭 보면 좋습니다. ) 저도 수시로 완벽히 이해하도록 보려고 합니다. 다른 것들은 전의 것들과 비슷해서 조금 더 발전 시키고 있습니다. :) setTimeout 설정 setTimeout을 사용할 때 위의 링크(javaScript는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보면 해당 함수는 Web APIs에 이동 -> Callback Queue -> Call Stack에 함수가 없어진 후 ->> Call Stack이동 하여 함수 진행 하기 때문에 이런 관계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체를 묶어 서 함수를 짜게 되었습니다. 구조체 function Car..
최근에 42서울에서 우테코를 만드신 분을 모셔서 멘토링을 들었습니다. 정말 현재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들이어서 자신감을 얻게되었습니다. 또한 우테코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하셨습니다. 저도 추후 이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테코를 혼자서라도 하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Cypress Cypress를 하면서 관련 내용은 https://gwpaeng.tistory.com/category/Tip%20and%20Error/Cypress 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console.log를 찍어서 확인 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Cypress를 사용해 보니 다른이들에게 설명하기도 편하고 여러 기능을 쉽게 보여줄 수 있어 정말 필요해 보였습니다. 계산기 미션 해당 미션..
프론트 엔드 과정을 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엄청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우테코 과정이 42 Seoul 과정과 같이 과제형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찬찬히 읽어 보니 엄청 잘 되어있었습니다. 우아한테크 코스과정에 정식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저희들만의 우테코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프리코스를 먼저 진행을 하는데 html, js등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DOM, localStorage, ESLint, Prettier등을 사용하면서 실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하면서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은 첫번째로 구조를 짜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구조를 문서로 짜고 나서 코드를 짜는데 구조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다시짜고 참 반복의 연속이었습니다. 한방에 딱 완벽한 구조를 짜고 싶은..
종설을 가상 안경 피팅룸이라는 주제로 하게 되었는데 얼굴 검출과 눈 검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머신러닝과 관련된 다양한 알고리즘을 지원하고 있는 OpenCV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OpenCV에 있는 것중 HOG, haar feature를 고민 했지만 HOG는 https://darkpgmr.tistory.com/116에 나오는 특징을 보면 HOG는 밝이에 덜 민감하고 물체의 실루엣 정보를 이용하며 물체의 형태변화가 심하지 않고 내부 패턴이 단순하며 물체의 윤곽선으로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경우 적합 그러나 haar feature의 특징을 보면 명암을 토대로 분류를 하기 때문에 사람 얼굴 검출에 의미있는 feature라고 합니다. 그래서 haar feature을 사용한 캐스케이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site: http://gwpaeng.pythonanywhere.com/ http://gwpaeng.pythonanywhere.com/ 이것은 자신이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 체크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여러사람들의 공부 시간을 보며 자극 받기 위해 만든 웹입니다. gwpaeng.pythonanywhere.com 항상 다른이들 보다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이 현저하게 적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비대면을 통해 더 깨닫게 되었다. (공부 진짜 안하는 구나.....) 그래서 django를 배운 김에 나의 아이디어를 구현을 해보게 되었다. (?토이프로젝트?취미?) 처음에 아주 기본적인 것만 강의를 듣고 만들다 보니 진도가 생각만큼 팍팍! 나가지는 않았다. 모르는 것을 바로바로 찾아보며 이해할라고 ..
이번 연도에 DSC라는 모임을 알게 되어서 가입을 하게 되었고 Core member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분하게...) 알고리즘 부분을 맡아서 활동을 하였는데 저 자신의 실력도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실력을 같이 으쌰으쌰 하기 위해 만든 것이였습니다.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코로나로인해 비대면으로 인해 참여 의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의지가 아직 남아있는 분들을 다시 모집하였습니다. 전과 비교하여 많은 수는 아니였지만 알고리즘 문제풀이, 알고리즘관련 정보등을 공유하고 알고리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일주일 목표를 잡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지키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또한 소소한 일상도 이야기하여 친근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정한 계획인 만큼 ..
2020.09.12일날에 나의 첫 코딩테스트를 봤습니다. 그러나... 불합격.... 시험을 보기전 마음가짐은 최근에 PS공부를 하지 않아도 괜찮겠지 잘 풀겠지? 바로 코테 볼 것도 아닌데 그냥 하자 라는 거만함, 자만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푸는데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아 최적화 할려고 생각만 하고 손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건방진 저의 생각이 와르르 무너져 버렸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1. 우선 작성하고 다음에 최적화를 하자 2. 코드 속도를 잘 생각 하자 3. 다른 이들의 좋은 코드를 보고 익히자 (맞았다고 넘어가기 X) 4. 연습을 많이하여 손에 익히자 5. codeforce를 도전하여 시험 느낌 느껴보자 다음에는 준비를 더 잘 해..
Naver 오픈 클래스를 DSC를 통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저에게는 딱 한가지가 기억에 남고 방향을 알맞게 해주는 내용있었습니다. > 여기서 알려주는 기본은 단지 PS 뿐만 아니라 학교 과정의 컴퓨터 전반의 지식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즉, 비록 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고 하더라도 Base가 있어야 함을 알려줬습니다.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컴퓨터 구조 등 대학교에서 전공이라 등 떠밀려서 공부하고 이 공부를 하는 나에게 의문을 가졌지만 '이러한 기초 과목을 알고 하고 싶은 분야를 하면 깊게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습득이 빠르고 응용을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쓸데 없는 공부는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Base를 가지고 응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