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_Thinking(6)

2020.02.13

3차인터뷰 및 발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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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타입을 만들고 다시 인터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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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등 어르신들이 많은 곳을 가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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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숙집 아주머니를 통해 좋은 이야기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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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조원들과 회의를 다시하고 최종 프로토 타입을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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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병원 내에 회관 같은 장소를 만드는 것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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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을 정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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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 홀로그램 , 4차기술등 만이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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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되었고

단순한 아이디어가 오히려 강력한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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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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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준비 하는 중에 많은 의견을 듣고 너무 잘 하려고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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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지나간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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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발표를 준비 할 때 전체적으로 먼저 발표자의 생각을 다 작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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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다른 이들의 의견을 받아 들이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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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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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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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틀을 만든 후 다른이의 의견으로 고쳐 나가는 방법이

오히려 좋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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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익의 사람을 편하게 해주며 힘이 되어주는 능력
도넛의 내용을 잘 정리해주는 능력
인직의 주제에 벗어나지 않게 잘 길을 인도해주는 능력
짱구의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하기보다 남을 배려해주는 능력
또또의 묵묵히 다른이들의 말을 들어주고 일을 해주는 능력
이효리의 즐거움을 남에게 전파해주고 분위기를 띄어주는 능력

이러한 조원에게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