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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하루 종일?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날에 이력서를 작성할 때 열심히만 하는 구나 !!! 라는 현타와 함께
오늘 멘토님의 따끔한 말과 넘쳐흐르는 경험을 가진 분들을 보니 2번째 현타가 왔습니다....
이젠 효율적이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멘토님과 다른 카뎃분들의 이력서를 보면서 4가지 정도가 기억에 딱 박혔습니다.
Tips + my Think
1. 문제점 ? 해결을 많이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해라 !
- 프로젝트를 하는데 쉬운 프로젝트로만 이루어져 있어 나를 어필 할 수가 없었습니다.
git comment, 주석, code를 생각하고 작성하자 !
- 티가 바로 나더군요..... github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2. SNS, 다이어리등 글쓰는 연습 많이 하자 !
나만의 언어로 나의 설명서를 작성하기 위함
-
글을 안써보니 나의 생각을 표현하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냥 생각만 하고 앞뒤 맥락도 맞지 않고 진짜 와장창이었습니다. ㅠㅠ
블로그에서라도 저의 글 솜씨를 드러내볼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 )
나 & 너를 깎아 내리지 말자
- 나를 어필해야 취직 됩니다. : )
3. 이력서 틀에 얽매이지 않기
-
개발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뭔가 등 정말 식상한 질문이 많은데 여기에 맞추다 보니
내가 한 일에 대해 나열만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활동인지 설명하게 되는
안좋은 상황(내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톡톡 튀는 표현 ♥
- 그래야 본다고 합니다. ㅎㅎㅎ
꾸밈말 대신 핵심
-
꾸밈말을 지워보니 양이 반절은 줄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런걸 볼려면 소설을 ㅎ
4. 첨삭 많이 많이
-
이력서를 보여드릴 때마다 문제점이 있지만
고쳐갈 수록 예뻐지고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많이 많이 보여드리고 지적 받아야 겠습니다
but 좀 완성하고 받아야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 ) + 멘토님과 친분 쌓으면 더 좋은 comment가 있다고 합니다. ㅎㅎ
* 현재의 나에게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 *
+
< 이력서 관련 좋은 자료 >
dongkang님 이력서 굿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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