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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 19.07.09
학교에서 일본 대학교로 인턴을 보내줬습니다.
주 title은 it를 큰 주제로 머신러닝을 연구? 하는 자리였고
일본에 가서 대학교 연구실에서 가볍게 기초를 배우고 특정 데이터를 가지고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좋은 정확도를 얻어 내는 것이 었습니다.
약간의 tip을 주셨지만 맨 땅에 헤딩하듯 1부터 100까지 다해야만 했습니다.
이 때 부터 새로운 것에 대해 겁이 없어지고 거침없이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계속 저의 무지함에 화가나고 힘이 들었지만 혼자서 헤쳐나가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이로인해
현재 아직 주춤주춤하지만 이 기억을 다시 떠올려서 약해진 나를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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