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프리코스 하면서..
프론트 엔드 과정을 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엄청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우테코 과정이 42 Seoul 과정과 같이 과제형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찬찬히 읽어 보니 엄청 잘 되어있었습니다. 우아한테크 코스과정에 정식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저희들만의 우테코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프리코스를 먼저 진행을 하는데 html, js등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DOM, localStorage, ESLint, Prettier등을 사용하면서 실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하면서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은 첫번째로 구조를 짜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구조를 문서로 짜고 나서 코드를 짜는데 구조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다시짜고 참 반복의 연속이었습니다. 한방에 딱 완벽한 구조를 짜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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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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