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 본과정에 입성하였습니다. !!! + La piscine 꼭 해보세요 드디어 간절히 바랬던 것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겁도 나지만 우선 부딪쳐봐야 겠습니다. : ) La piscine을 하면서 exam00에서 쫒겨나고...... BSQ도 못하고..... 진도도 딸리고..... 그리고 떨어질까봐 다른 cardet분들의 것을 몰래몰래 염탐을 했습니다. 시간은 가고 몸은 지쳐가는데 동료가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이하면 조금 느릴 수 있더라도 더 큰 효율을 낸다.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기다리는 법 등 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것 보다 tip이 더 궁금하시겠죠 ㅎㅎㅎㅎㅎㅎㅎ TIP 0. shell, c언어, 자료구조, 알고리즘(조금) 공부하세요 - 한번 가..
드디어!!!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던 42 Seoul의 확인 통보가 왔습니다. :) 빨리빨리 성격의 저로써는 너무 늦었지만 그렇게 늦은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기다리고 여유를 가지고 하면 알아서 처리될 일...... 기다리지 못하고 고시원까지..... 그리고 이번 체크인 미팅 확인자들은 세부 개인 정보를 작성하고 여러 자료도 제출하고 Piscine 부분까지 가서 이 부분에 등록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함정!!! 이젠 끝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읽어보니 다시 예약을 확인을 하여야 한다고 쓰여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야겠습니다. (블로그 쓸려고 읽어봄...) 모든 글을 꼼꼼히 읽자!!! -> 개인 생각 배제 ※ 문제가 될 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