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goal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 Raytracing protocol 사용 생성 된 이미지는 각각 장면을 나타낸다. 특정 각도, 위치에서 본 정의와 기하학적 개체에 의해 각각 고유한 조명시스템 => 물체에 대한 빛에 의한 그림자 제작 explain MinilibX 사용 창 관리는 매끄럽게 유지되어야 합니다.(다른 창으로 변경, 최소화) 기하학적 개체 필요 :place(평면), sphere(구), cylinder(원통), square(정사각형), triangle(삼각형) 기하학적 개체의 모든 교차점과 물체 내부를 처리해야 합니다. 개체 고유 속성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 정사각형의 측면 크기 및 원통의 너미와 높이) 변환 및 회전 변환을 적용해야 합니다.(회전 할 수 없는 구,..
나의 환경 주의 - docker 안의 상태인지 아닌지 잘 파악 dockerfile에서 RUN, CMD등 실행 순서 잘 파악 절대 경로, 상대경로 잘 파악 - wsl2를 사용 - 1. Docker 설치 https://hub.docker.com/editions/community/docker-ce-desktop-windows General 탭에서 Use the WSL2 based engine 옵션 클릭 Resource -> WSL Integration 페이지로 이동해서 설정을 확인 2. Debian(buster) 사용 docker hub에서 debian:buster이미지 가져오기 $sudo docker pull debian:buster 3. docker로 debian(buster)환경 실행 및 접속(debia..
ft_server 출처 : https://stitchcoding.tistory.com/2 (유사) 1. Docker (도커) 컨테이너 방식으로 프로세스를 독립적으로 관리하고 계층화된 파일 시스템에 기반하여 효율적으로 이미지(프로세스 실행 환경)을 구축한다. 도커의 환경설정은 dockerfile에 저장 -> 이 파일을 이용해서 이미지 빌드 -> 이미지를 실행한 것(컨테이너) -> 컨테이너 내에서 변경한 내역들(os 설정, 응용 설정)은 컨테이너가 종료되면 모두 사라진다. vm : 가상화된 하드웨어 위에 os가 올라가는 형태(host와 분리) container: os 가상화하고 커널을 host와 공유 + 가상화 : 물리적인 하드웨어장치를 논리적인 객체로 추상화 하는 것 의미 os가 옮겨 지는 것이아니라(하드..
우선 이번 본과정에 입성하였습니다. !!! + La piscine 꼭 해보세요 드디어 간절히 바랬던 것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겁도 나지만 우선 부딪쳐봐야 겠습니다. : ) La piscine을 하면서 exam00에서 쫒겨나고...... BSQ도 못하고..... 진도도 딸리고..... 그리고 떨어질까봐 다른 cardet분들의 것을 몰래몰래 염탐을 했습니다. 시간은 가고 몸은 지쳐가는데 동료가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이하면 조금 느릴 수 있더라도 더 큰 효율을 낸다.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기다리는 법 등 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것 보다 tip이 더 궁금하시겠죠 ㅎㅎㅎㅎㅎㅎㅎ TIP 0. shell, c언어, 자료구조, 알고리즘(조금) 공부하세요 - 한번 가..
드디어!!!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던 42 Seoul의 확인 통보가 왔습니다. :) 빨리빨리 성격의 저로써는 너무 늦었지만 그렇게 늦은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기다리고 여유를 가지고 하면 알아서 처리될 일...... 기다리지 못하고 고시원까지..... 그리고 이번 체크인 미팅 확인자들은 세부 개인 정보를 작성하고 여러 자료도 제출하고 Piscine 부분까지 가서 이 부분에 등록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함정!!! 이젠 끝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읽어보니 다시 예약을 확인을 하여야 한다고 쓰여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야겠습니다. (블로그 쓸려고 읽어봄...) 모든 글을 꼼꼼히 읽자!!! -> 개인 생각 배제 ※ 문제가 될 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이번에 구글 설문지를 했는데 밑과 같은 메일이 와서 당황하고 어이 없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나 포함...) 그런데 사실 메일을 잘 보면 헷갈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온라인으로 하는 만큼 QR 코드를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위 메일은 100%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감정때문에 봐야 될 것을 보지 못한 저로써는 담당자님한테 정말 죄송하고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1.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자 2. 하나만 좁게 보지말고 넓게 보자
42 서울 3차 2기를 참여하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고 휴학까지 하였습니다. 하나만 보고 달려왔었습니다. 단지.... 그리고 드디어 체크인 미팅을 온라인으로 한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메일에는 체크인 미팅을 온라인으로 설문지만 제출하면 된다고 되어있었습니다. 다음 라는 문구와 함께 그래서 기다려온 만큼 바로 구글 설문지에 들어가서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3일 뒤.... 당황스러운 메일이 하나 오게 됩니다... 정말 간절하게 기다렸는데 당황스럽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번에 이것을 하지 못하게 되면 이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닫고 실패와 같은 기분을 경험할 것 같습니다. 1. 하고 싶은 것일 수록 여유를 가지자. 2. 증거를 남기자 좀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그리고 내 자신한테 너무 실망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