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Dispatcher

### Dispatcher ###

: cpu scheduler가 scheduling을 수행할때 동반되는 module

: ready queue의 scheduler가 선택한 process에 cpu 코어를 할당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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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atcher가 하는 일 >

: process에서 process로 context 전환

: kernel mode에서 user mode로 전환

: 중지된 작업을 재개하기 위해 사용자 프로그램에서 올바른 위치로 이동(jumping 작업)

 

출처: Operating System Concepts 10th Ed (John Wiley & Sons, Inc. 2018)

(얼마나 자주 dispatching rating, context switching이 일어나는 것이 전체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

 

 

 

< Dispatching latency(대기 시간) >

: dispatcher가 한 process를 중지하고 다른 process를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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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eduling Criteria(scheduling 기준) >

: scheduling을 할 때 우리가 고려해야 되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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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PU utilization(cpu 이용률)

: cpu 자원이 쉬는 것을 최소화 시키는 것

: 높을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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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roughput(처리량)

: 단위시간당 완료되는 process의 수

: 높을 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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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urnaround time(총 처리 시간)

: 각 process가 완료되는 시간

(process 제출 시점부터 process 완료 시점까지의 시간 간격)

=> Turnaround time = Exit time - Arriv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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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을 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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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aiting time

: process가 ready queue에서 머무른 총 시간

(CPU를 대기하는 준비 상태에서 소비한 총 시간)

=> Waiting time = Turnaround time - Bu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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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을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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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sponse time

: process가 ready 상태에 있고 cpu를 처음 가져오는데 소요된 시간

=> Response time = process가 처음으로 cpu를 가져오는 시간 - Arrival time

: 낮을 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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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

https://afteracademy.com/blog/what-is-burst-arrival-exit-response-waiting-turnaround-time-and-throughput